1인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1인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밀키트 제품의 등장과 전자제품 그리고
온라인 게임 등 아무 불편함 없이 살고 있지요...
거기다가 코로나까지 등장함으로써
오프라인의 모임과 삶에서 온라인 싱글족의 삶을 더 활성화?하도록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교감과 접촉을 통해서 서로 소통하고 양보하고 배워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과연 온라인으로 이러한 것들이 해결될 수 있을까하는 것은 미지수입니다.

거기다가
고독사가 날로 늘어 나고 있지요...ㅠㅠ
서로가 확인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보니
혼자 아프거나 어떤 좋지 않은 상황에 직면했을 때는 도움을 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혼자사는 것보다는
최소한 2명이 더불어 사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힘이 넘치는 젊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