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껄통앙마
껄통앙마 · 47세 무직 솔로 여자임
2022/11/19
샘물은 강물과 섞이고 , 강물은 바다와섞이고,
하늘은바람은 언제나 달콤한 감정과 어울린다.
세상에 홀로 있는 것은 없다.

-퍼시비시 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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