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2022/02/26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4개월.. 
일상에서 발견하는 흔적들과  그로 인한 후회들로 힘들어질때마다 습관적으로 다른일들은 찾으며 현실을 부정하고 그러다 둔감해지만 괜찮아질런지..그렇게 시간은 또 흐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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