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요

T
TI · 하늘하늘
2022/03/11
밥을 먹어도 
간식을 먹어도
술을 마셔도
끝없는 허기는 내 마음의 허기는

가족들과 식사를해도
직장동료와 커피를 마셔도
친구들과 한잔 해도
어딘가 구멍이 뚫린듯 지속되는 허기는 채워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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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좋아하고 음악좋아하는 하늘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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