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1
멋지십니다.필라테스강사 저도 한번 꼭  해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나무토막에 가깝게 너무 뻣뻣하여 동경만,
자신을 가꾸실것 같은,
뭔가 향기로운 내음이 글에서 맡아졌는데..
기부니가 좋은 금요일 저녁 더욱 더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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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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