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범 · 평범하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2021/10/24
안녕하세요 저 또한 24살이며 
무엇을 해야하고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맞는건지 모르는 그냥 무지한 학생입니다.
주변에 선배들이나 조언을 해줄 이가 없어 그저 혼자 버티고 꾸역꾸역 살고 있습니다 

저와 나이가 비슷한 주변 지인들도 거의 동일합니다
한창 고민이 많을 때 인것 같습니다.
그러니 너무 많은 고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경험상 고민이 불안이 되고
결국 자책이 되며 제 자신을 갉아 먹더라구요
그러니 글쓴이 님 너무 고민 하지 마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별내용 없는 댓 글이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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