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당투 · 함께 !
2022/03/08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이 시련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올꺼에요 !
지금은 좋은 일이 찾아오기 전 몸풀기 단계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게 아닐까요 ?
씨앗도 싹이 트기 전에, 병아리도 알을 깨고 나오기 전에, 아이들도 엄마 뱃속을 나오기 전에 가장 힘든 것처럼 말이에요 :) !
비록 몸풀기는 힘들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봄은 올 것이고 모든건 지나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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