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8
저도 학교 졸업하고 사년째 일집일집이네요..
특별한건 없지만 그래도 일상속에서 내가 어떻게하면 즐겁게 살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해보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저는 사람들만나는 것도 좋아해서 코로나때문에 전처럼 자주는 못보더라도
간간히 만나면서 소통도 하고 전화도 하면서 사는 얘기도 하고..
요즘에는 블로그도 작성해보면서 하루하루 기록해보는 재미도 생겨난 것 같아요 ㅎㅎ
글쓴님도 일상속에서 분명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을지도 없다면 찾을지도 몰라요!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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