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운 · 자유로운 방랑을 즐기는 외로운 나그네
2022/03/08
그래도 현대인의 두통은 늘 시달리는 법이죠..
우리에겐 넷플릭스란 현실을 잊게 하는 마취제 아닐까요??
넷플릭스는 포기할 수없습니다!!
그래도 신체가 건강해야 이 모든것을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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