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알게 모르게 어느덧 40줄이 되어 버렸습니다.
10년 넘게 하던 일은 휴일도 자주 반납하고 야근의 연속으로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어..
와이프를 설득해서 새로운 직종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직종에서 약 2년정도 정착하여 힐링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몸과 마음이 편한 대신 경제적으로 힘들다 생각 하고 있을때 쯤에..
기존 일터에서 다시 올 생각 없냐고 묻습니다..
저만 생각 하자면 현직종 계속 남아 있으면 되는데..
가족들을 생각하면 기존 일터로 돌아 가는게 맞는것 같고..
많은 고민이 되네요..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10년 넘게 하던 일은 휴일도 자주 반납하고 야근의 연속으로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어..
와이프를 설득해서 새로운 직종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직종에서 약 2년정도 정착하여 힐링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몸과 마음이 편한 대신 경제적으로 힘들다 생각 하고 있을때 쯤에..
기존 일터에서 다시 올 생각 없냐고 묻습니다..
저만 생각 하자면 현직종 계속 남아 있으면 되는데..
가족들을 생각하면 기존 일터로 돌아 가는게 맞는것 같고..
많은 고민이 되네요..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