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영
오민영 · 여행이 그리운 집콕러
2021/12/11
함께 일하는 것은 ‘일’만 하는 것 이상의 ‘동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택이건 아니건 아이를 키우는 동료가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바탕을 만들기 위해서는 팀원 개인이 노력하는 걸 넘어, 회사 전체가, 그리고 사회 전체가 시스템적으로 발판을 마련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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