젼젼
젼젼 · 조용하지만 다정한사람
2021/12/16
이렇게 글로만 접했는데도, 마치 저도 그 자리에 있었던것 마냥 설레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오늘 현안님과 하나님의 만남후기를 들으니 저도 오프라인에서 얼룩커님들 만나고 싶어요.  두 분 오늘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되셨을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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