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우찌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이게 우울증 및 기타 다른 정신병을 예방한다고도 하죠.
또 너무 과하면 "자뻑"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근데 자존감이 너무 없는 것 보다는
어느정도의 "자뻑"이 좀 더 좋은 것 같습니다.ㅋㅋ

우리사회가 사실 너무 "겸손"을 
중요시하는 문화이긴 한데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또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눈치 안보고 할 말은 하고..

잘한 건 또 남에게 어필도 하고..
이런 건 좋은 문화라고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어떻게 좀 "자뻑"에 취해 봐??
어뜨카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