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누
힐누 · 좋아하는일을 하며 살고싶은
2022/04/12
어머 너무너무 맛있어보여요 !
정말 금손이시네요~

저도 서울에서 살 때, 작은 원룸에서 살았는데
주방이라고 하기에도 뭐한ㅠㅠ
작은 공간에서 음식을 만든다는게 너무 불편해서
결국 1년반동안 조리 음식이랑 사먹는 음식을 생활화 했던것 같아요

밥을 해먹는것보다 햇반사는게 돈이 더 들더라구요~!
저는 잡채는 한번도 만들어 본적이 없는데ㅜㅜ
훌륭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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