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수현 · 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살아야할까?
2022/04/12

누군가는, 주위에 분란을 만들지 않고, 조용히 넘어가면 좋겠다며...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또한, 무언가를 하는 것이라고... 어느 글에서 보았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 인해, 내 주변의 지켜야 할 이들이 슬퍼진다면,
그것이 반대편에 있는 자들을 위한 행동과 무엇이 다르겠냐고요... " 
니 편 내 편, 어린애 편 가르듯이 싸우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함께,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것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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