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살아야할까?
답글: 학교에선 왜 재테크는 가르쳐주지 않는것일까? 필수과목 지정이 시급
답글: 학교에선 왜 재테크는 가르쳐주지 않는것일까? 필수과목 지정이 시급
저도 동감이에요. 저도 40넘어서 이제야 관심이 생겼네요...
어떻게 보면 아는 사람들만 내용을 공유하면서 부를 쌓고 싶어하는게 아닐까...
진작 관심을 두지 않았던 저를 탓해야하는건가 싶습니다...
저희 부모님이야 재테크에 관심이 없는 분들이시라... 너무 세뇌가 잘되어있는걸수도...
저는 그런 지식을 물려받지 못했고... 학교에서도 경제... 이런쪽과는 무관한 전공이라
일반 상식 수준의 지식만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후회가 되네요.
그나마 지금이나마 관심을 갖게 되어서 다행인건가...싶기도 하고...에효...
마스크를 반쯤 내리고 길을 걷는 사람들 중...
답글: 당신의 점심은 안녕하십니까? 나의 점심은 11,000 원 입니다.
답글: 당신의 점심은 안녕하십니까? 나의 점심은 11,000 원 입니다.
식비도 만만치 않고...물가도 오르고 있고...
씀씀이는 늘어가는데 손에 들어오는 돈은 없고...
구독 서비스들도 같이 금액이 오르고있어서,
지금은 제일 먼저 구독 서비스들을 끊고있어요...
곧 식비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조절하게 될 것 같네요.
답글: 🧭통합을 말하는 대통령, 연대에 맞서는 당 대표
답글: 추억의 간식
답글: 우와~첫 포인트를 받았어요^^
답글: 우와~첫 포인트를 받았어요^^
우와~ 저도 처음 받았어요~ 600여 포인트 정도인데,
저도 포인트에 대한 기대가 크게 없어서 인지~
신기하면서도 좋더라고요~ㅎㅎㅎ
답글: 이준석의 세계관, 이른바 LPU(Lee's Political Universe)에 대하여
답글: 이준석의 세계관, 이른바 LPU(Lee's Political Universe)에 대하여
저는 요즘 이 분의 모습을 보면,
본인 기준의 이익과 편의를 위해서라면
어떤 이기적인 주장을 해도 당연하다. 고 대놓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분을 따라한다면, 얼마나 이기적인 세상이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답글: 이 곳이 공론의 장이자, 소통의 공간이자,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답글: 이 곳이 공론의 장이자, 소통의 공간이자,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시스템적으로 어떤 글이 더 읽힐 수 있도록 움직일 수 없는가..."
유니님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저는... 어느날... 말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그 답답한 마음을 나눌 곳이 없어서...
혐오나 편견의 의견이 없다는 얼룩소로 최근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저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적든 많든 누군가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보니, 투데이에 올라오는 이야기들도 읽게 되었구요.
투데이에 올라오는 글도, 일상의 이야기들도 모두
저에게는 다양한 생각을 하게하고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였습니다.
아직 저는 공론화될만한 이야기는 남기지 못하고 있지만...
얼룩소가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얼룩소를 더욱 응원하고 싶습니다.
답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