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 alookso, 소통의 즐거움, 현미경은 미도착....
2022/05/13
또따른 소통의 창을 알게 된 후, 블로그보다 더욱 소소한 소통,
따뜻한 소통의 플랫폼을 알게되어 너무 좋은 것 같다. 다만 아쉬운점은 휴대폰에서도 가능하면 좋겠다는점~^^
네이버 블로그는 너무 상업성 글로 변질 되어서 소통의 재미가 덜하였는데, 여기는 흘러가면 흘러가는 데로, 소소하다. 물론 블로그에도 나는 게시를 한다! *^^* 나만 보는 메모장이 되어버린 블로그.... ^^ 짝궁은 늘 심심할때 내 포스팅을 원한다...
의식의흐름대로 흘러가는 이상한 포스팅들.....
ㅠㅠ 현미경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아쉽다!
오늘은 우리 현장이모의 생일이라 이따가 저녁에 즐거운 고기파뤼틑 할 것에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