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1
청년들을 한번 씩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들을 나태하다고 기성세대들이 안 좋은 이미지를 씌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 인턴 모집을 했더니 정말 단군이래의 스펙과 경력이 가득해서 열심히 살고 있는 청년들이 많았습니다.
기성세대들이 누렸던 경제호황기 상대적으로 수월한 취직 등이 없어서 청년들이 반 포기 상태가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일자리가 없고 바늘 구멍을 통과하여 취업하여도 높은 물가 치솟는 부동산 등 기성세대들처럼 조그마한 집에서 사랑으로 시작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닐 것 입니다. 중년과 노후의 꿈과 희망이 덜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금수저, 은수저 집에서 물려 받을 것이 있는 친구들은 벌써 잘나가고 있고 나는 초라해 보이겠죠.
SNS, 유튜브에는 과시하는 삶만 가득합니다. 청...
청년들을 나태하다고 기성세대들이 안 좋은 이미지를 씌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 인턴 모집을 했더니 정말 단군이래의 스펙과 경력이 가득해서 열심히 살고 있는 청년들이 많았습니다.
기성세대들이 누렸던 경제호황기 상대적으로 수월한 취직 등이 없어서 청년들이 반 포기 상태가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일자리가 없고 바늘 구멍을 통과하여 취업하여도 높은 물가 치솟는 부동산 등 기성세대들처럼 조그마한 집에서 사랑으로 시작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닐 것 입니다. 중년과 노후의 꿈과 희망이 덜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금수저, 은수저 집에서 물려 받을 것이 있는 친구들은 벌써 잘나가고 있고 나는 초라해 보이겠죠.
SNS, 유튜브에는 과시하는 삶만 가득합니다.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