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3
흰여우님.너구리왔어요.ㅋ
하찮은(?)쓰려다가 그 의미를 알아서 장난그만치려고 담백하게 너구리로.같은줄알았는데 쿤님이 아니라자나요.ㅋㅋㅋㅋ
그 한줄기 같던 희망을 오래 품었었죠.
나락으로 떨어지는 빠른 절망은 모든걸 스톱시키고 싶을만큼 대단히 실망일뿐이었어요.
다시 기대하지말자고 하면서 늘 그녀의 표정을 말투를 살피며 나는 때로 누구의 삶을 살고있는지 혼란스럽기도 했습니다.
그것은,
이세상에 없었으면 하는 사랑입니다.
애증이라는 말로만 입히기엔 그를 바라보며 품은 나의 안쓰러움이 더크기에.
그 뼈가 녹을것같고 심장이 쿵하며 큰소리를 내며 곤두박질치는 순간을 번번히 겪을때마다 나는 고통이었지만 지금 이제 모두 끝내었어도 끝이 나지 않게 자꾸만 자꾸만 미안함으로 도돌이표를 찍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힘으로 살아내고 글...
하찮은(?)쓰려다가 그 의미를 알아서 장난그만치려고 담백하게 너구리로.같은줄알았는데 쿤님이 아니라자나요.ㅋㅋㅋㅋ
그 한줄기 같던 희망을 오래 품었었죠.
나락으로 떨어지는 빠른 절망은 모든걸 스톱시키고 싶을만큼 대단히 실망일뿐이었어요.
다시 기대하지말자고 하면서 늘 그녀의 표정을 말투를 살피며 나는 때로 누구의 삶을 살고있는지 혼란스럽기도 했습니다.
그것은,
이세상에 없었으면 하는 사랑입니다.
애증이라는 말로만 입히기엔 그를 바라보며 품은 나의 안쓰러움이 더크기에.
그 뼈가 녹을것같고 심장이 쿵하며 큰소리를 내며 곤두박질치는 순간을 번번히 겪을때마다 나는 고통이었지만 지금 이제 모두 끝내었어도 끝이 나지 않게 자꾸만 자꾸만 미안함으로 도돌이표를 찍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힘으로 살아내고 글...
역시 아파본 자만이 아픔을 아는군요.^^
감사해요!!
아파야만 보이는길이라고 해둘까요. 우리^^
안녕하세요 안나님.^^
와 어떻게 이렇게 정확히 글을 음미하셨을까요.
제 맘에 다녀가셨는지요? 깜짝놀랐습니다.
다른 의미로 충분히 볼 수 있게도 썼는데. 다 읽혔네요.
페이크를 써도 ...대단하세요.
그래도 제 답글에 와서 조금씩 풀까말까 하면서 묻혀주시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앗 그러게요 저 백여우라네요. 저는 제 이미지를 모르니까요. 백여시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저도 길게 썼지만 결국엔 안나님이 좋다는^^!!
오늘 하루도 덕분에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아파야만 보이는길이라고 해둘까요. 우리^^
안녕하세요 안나님.^^
와 어떻게 이렇게 정확히 글을 음미하셨을까요.
제 맘에 다녀가셨는지요? 깜짝놀랐습니다.
다른 의미로 충분히 볼 수 있게도 썼는데. 다 읽혔네요.
페이크를 써도 ...대단하세요.
그래도 제 답글에 와서 조금씩 풀까말까 하면서 묻혀주시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앗 그러게요 저 백여우라네요. 저는 제 이미지를 모르니까요. 백여시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저도 길게 썼지만 결국엔 안나님이 좋다는^^!!
오늘 하루도 덕분에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역시 아파본 자만이 아픔을 아는군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