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롱입니다~🐶
오늘은 우롱이 아빠를 좀 소개해주려고 해요ㅎㅎ
우롱이 아빠는 나를 엄청 이뻐해주는데
엄마를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칫☹️
우롱이는 그게 조금 질투도 나는데
나도 아빠보다 엄마가 더 좋아서 괜찮아욧!!
그래도 엄마는 내거야 아빠!!!😛
아빠는 가끔 꽃을 집에 가지고 와요~
그러면 엄마는 엄청 좋아해요 히히🤩
엄마 기분 좋으라고 아빠가 꽃을 잔뜩 가져오면 좋겠당😆
꽃이 너무 이뻐서 우롱이도 같이 사진 찍었어욧!!

엄마가 꽃을 좋아하니까 
우롱이가 다음 산책때 꽃을 물어다 줘야겠어요!!!
엄마한테는 우롱이뿐이니까요 엣헴😤
다들 밖에 나가서 꽃구경해요~💐
우롱이도 꽃찾으러 가보겠슴돠 몽몽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