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젤마나 · 목표는 생활습관 바로잡기
2022/05/03
어린이날
아이들이 다시 어린이가 된다면 
어린이날은 온전히 마음을 다해 아이들과 나를 위한 날로 지내고 싶다.
아이들을 데리고 아침 일찍부터 어린이날 행사장에 쫓아 다니고, 맛난거 먹고, 사진도 미치도록 찍고, 다시 공원으로 산으로 데리고 다니다 집에와서 뻗어 꼼짝도 못할 것이다.
한번도 어떠한 일이 있어도 찡그리지 않고 온 마음을 다해 행복을 누릴 것이다.
그땐 왜 마음을 다하지 못했을까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