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꽃이데이
꽃이데이 · 꽃이 좋아지는 나이입니다.
2022/06/09
참 잘 생긴 것 같아요.
이런 어플이 생기면서 버리려고 하던 것을 나누어서 쓸 수 있으니
환경보호도 되고 절약도 할 수 있고 일석이조예요.

저는 구경만 하다가 요즘 이 어플을 사용하고 있어요.
집에 화분들이 넘쳐나서 감당이 안 되더라구요.
가족들은 버리라고 성화여서 
눈물을 머금고 버리려고 생각하다가
당근마켓을 이용하여 요즘 하나씩 팔고 있어요.

오늘도 싸게 잘 샀다며 좋아하시는 분을 보고 
정말 이 어플은 상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 기분좋아지는 거래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봄이 되어서 꽃이 피면 세상의 근심이 사라집니다.
110
팔로워 50
팔로잉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