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고 있는 책 '상처받지 않는 영혼' 에서 마음에 와 닿는 구절 인용입니다. 

'마음을 닫는 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그리고 그것은 다른 모든 습관들과 마찬가지로 깰 수 있다. 
예컨대 당신은 사람들을 무서워하는 무의식적 습관으로 사람들을 만나면 문을 닫아거는 습성을 가질 수 있다. 
누군가가 당신을 향해 곧장 다가오면 당신은 실제로 긴장하고 마음의 문이 닫히는 느낌을 경험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행동하도록 자신을 훈련시킬 수 있다. 
사람을 만날 때마다 마음이 열리도록 자신을 훈련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당신이 마음을 열기를 원하는가, 닫기를 원하는가 하는 문제일 뿐이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당신의 손에 달려 있다. 
 
문제는, 우리가 그 지배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기 보호의 수단으로서 가슴을 닫는 것이 당신의 습관이다. 
하지만 자신을 닫아거는 것은 무엇으로부터도 진정으로 당신을 보호해 주지 못한다. 
그것은 오히려 당신을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