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가 들어왔다.

SJ
SJ · 반백수 같은 N잡 프리랜서~
2022/07/04
이메일이 와서 무언가 하고 보았는데 포인트였다.
이렇게 적게 쓰고 많이 받을 줄은 몰랐다.


열심히 모아서 포인트로 고기를 사먹고 싶다.
목살을 사서 남친이랑 나랑 배부르게 나눠먹으려면
열심히 글을 써야겠다.

삶에 있어 욕심은 많은데 막상 하는게 없다.
너무 잉여로운 삶이다.
흘러가는 생각을 뜰채로 잡아 하나씩 늘어뜨리는 연습을
얼룩소에서 해봐야겠다.
물론 꾸준히는 잘 안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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