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찬 · 늘 옹골차게
2022/01/18
우리 스스로 나아질 수 있는 기회라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다문화 국가가 가지는 가능성은 그 역기능 보다 크며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구절벽과 많지 않은 자원으로 우리 미래를 그리기에는 힘에 부치는 면도 있으며 무엇보다 무분별한 다문화 정책이 아닌 이상 아이들에게 만큼은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아들이 그 모습을 보고 자라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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