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나눔 · 디지털 세상과 소통하는 나!
2022/02/16
잘 실천하고 계시네요. 사실 전 부끄럽지만, 얼마전 배달 음식을 시키고, 나무젓가락을 까다가~ "엄마! 안돼! 일회용 쓰면 안된단 말야."라고 말하는 초등 3학년 딸아이에게 혼이났습니다. 저보다 어떤 면에서는 아이들이 훌륭할 때가 많습니다. 플라스틱을 줄이기위한 노력은 우리 모두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지요.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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