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체리
체리체리 · 안녕하세요!열심히 하겠습니다.
2022/02/07
회사가 참 야박하네요...일부러 쉬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육아휴직 낸건데 이런거보면 세상살기 참 더럽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힘들다는 생각이 굉장히 자주들 때 바깥에 나가서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서 햇빛을 쬐거나해요.그리고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이런저런 상황을 털어놓으며 하소연을 하죠.물론 친구가 무료 감정 쓰레기통은 절대 아니니깐 적당한 선에서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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