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련
박영련 · N잡하는 려니양입니다
2021/11/26
가끔은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잠깐의 쉼에 죄책감까지 느낀다고 하시는 거 보면 참 열심히 살아오신 분 같네요. 남이랑 비교 할 것 없이  여태 열심히 살아 온 본인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시고 느긋하게 하고 싶었던 일들도 해보고 하루 종일 멍도 때려보고 그동안 고생 했을 자신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나면 또 다시 뛰어 갈 힘이 생길 겁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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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니고 책 읽고 느낀 것들을 글로 쓰면서...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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