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저두요.
새 모습의 얼룩소가 궁금해서 들어오긴 했는데...  글을 쓰다가 또는 댓글을 달다가 "이게 맞나?" 수십번 머릿속에 물음표만 그리다가 결국... 새해 들어 지금껏 글 하나 남기질 못했어요. ㅜㅜ 
이러다가는 영영 얼룩소랑 멀어질까봐 오늘은 새해 첫글을 얼룩소에 대한 느낌으로 써봤어요. 

너무나 반가운 얼룩커들, 생각하면 빨리 소통하고 싶은데... 
우리 얼룩소가 너무 지적으로 바뀌어서 아직 적응을 못하고 있네요 ^^::
카카오뷰 큐레이션도 해봤는데. 왜 얼룩소는 적응이 안될까요? 오늘 또 얼룩소에 대한 고민에 빠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