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얼룩소 잘모르겠어요!

박산솔
박산솔 · 제주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2/01/26
글쓰는 방법을 모르겠다는 이야기는 아니었답니다.

뉴스 큐레이션이라는 방식이 새로운 방식도 아니고... 

요즘 카카오뷰 라든지 리멤버라는 곳에서 하는 뉴스 큐레이션하고 리더분들이 코멘트를 다는 형식이라든지

점점 그런 큐레이션이 많아지는 것 같긴 한데

기존에 얼룩소에서는 뭔가 좀 더 개인들의 목소리 같았는데

지금은 뉴스 포털 느낌이 들어요.

보상체계도 심플하지 않은 느낌이고요. (지금 보상체계가 실행되고 있는건가요?)

보상 유무를 떠나서 뭔가 색다른 시각이나 재미있으면 들어올 텐데......... 지금의 얼룩소는 내가 원하는 콘텐츠가 보이지 않습니다. 

음... 이 글도 누군가에게 닿을지도 모르겠군요. 뭔가 글이 발견되긴 더 어려워진 구조 같기도 하고요. 

기대하고 응원하는 플랫폼이라서 다시 활기를 찾길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만이 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창작하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나만의 이야기를 창작하고 싶습니다.
348
팔로워 409
팔로잉 1.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