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첫 출근
2023/08/07
약 5개월의 여행자 혹은.. 백수??? 생활을 마치고 오늘 다시 첫 출근을 했다. 원래 일을 했던 회사라 적응하는게 그렇게 어려울 것 같지는 않지만 새로운 부서에서 일을 하게되어 정신이 없던것 같다.
다들 뭔가 나한테 기대를 하는 눈치라 그런지 부담이 더 되는 것 같다. 그래도 다행인건 오랬동안 쉬어서 열정은 아직 타오르고 있는 것같다 ㅋㅋ 근대 생각만큼 체력이 따라주지가 않는다 . 아무래도 운동을 너무 오랫동안 쉰 탓인지 올해 초에 3km도 무리없이 뛸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아마 이제는 500m도 잘 못뛸듯...).
이제 일도 시작한 만큼 서서히 과거의 성실했던 일상을 돌려놓을 예정이다 아마 힘들겠지만...ㅋㅋ
그래서 한달뒤에는 또 성장한 내가 되어야 겠다. 그래도 퇴근하고 책도 읽고 유튜브도...
다들 뭔가 나한테 기대를 하는 눈치라 그런지 부담이 더 되는 것 같다. 그래도 다행인건 오랬동안 쉬어서 열정은 아직 타오르고 있는 것같다 ㅋㅋ 근대 생각만큼 체력이 따라주지가 않는다 . 아무래도 운동을 너무 오랫동안 쉰 탓인지 올해 초에 3km도 무리없이 뛸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아마 이제는 500m도 잘 못뛸듯...).
이제 일도 시작한 만큼 서서히 과거의 성실했던 일상을 돌려놓을 예정이다 아마 힘들겠지만...ㅋㅋ
그래서 한달뒤에는 또 성장한 내가 되어야 겠다. 그래도 퇴근하고 책도 읽고 유튜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