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알바생의 속마음
저는 프렌차이즈 카페 알바생입니다.
대학교 휴학하고 나서 초대형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1년 6개월 정도 근무 경험이 있어 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았고, 국가고시 준비하면서 시간대가 적절한 오전 11시 ~ 오후 5시 미들타임 카페알바를 선택했습니다.
(대형 프렌차이즈는 학교랑 시간이 안맞아 어쩔 수 없이 그만두게됨)
지금까지 합치면 카페에서만 약 2년정도 근무 후 느낀건 카페알바의 상상과 현실은 너무나도 다르다는 겁니다.
수많은 신입을 교육해왔고 수많은 퇴사자를 보았을때 그들은 대부분 상상과 너무 달라서 힘들다고 했습니다.
저또한 카페알바가 이렇게 생각보다 힘든지 몰랐습니다.ㅜㅜ
그리고 제일 힘든건 바로 사람입니다.
손님들은 생각보다 본인이 원하는 걸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손님들은 주문 할 때 아메리카노 주세요...
대학교 휴학하고 나서 초대형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1년 6개월 정도 근무 경험이 있어 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았고, 국가고시 준비하면서 시간대가 적절한 오전 11시 ~ 오후 5시 미들타임 카페알바를 선택했습니다.
(대형 프렌차이즈는 학교랑 시간이 안맞아 어쩔 수 없이 그만두게됨)
지금까지 합치면 카페에서만 약 2년정도 근무 후 느낀건 카페알바의 상상과 현실은 너무나도 다르다는 겁니다.
수많은 신입을 교육해왔고 수많은 퇴사자를 보았을때 그들은 대부분 상상과 너무 달라서 힘들다고 했습니다.
저또한 카페알바가 이렇게 생각보다 힘든지 몰랐습니다.ㅜㅜ
그리고 제일 힘든건 바로 사람입니다.
손님들은 생각보다 본인이 원하는 걸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손님들은 주문 할 때 아메리카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