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0/20
얼룩소가 출범할 때 관련 기사를 뒤져봤는데 거의 없더군요. 왜 없지. 생각해보니 다른 언론들이 신나서 홍보해줄만한 플랫폼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첨부해주신 기사 잘 봤습니다. 신나네요. 저도 뭔가 일원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얼룩소의 취지를 공감하고 3주 넘게 오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아직 궁금한 지점들이 있습니다. 
얼룩소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 어떻게 의기투합 하신 건지, 투자는 얼마나 받으셨는지(?), 관계자분들 월급은 받아가시는지(?), 얼룩소는 무엇을 지향하는지, 준비된 오리지널 컨텐츠는 무엇인지 등…

나를 잘 알아야 홍보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나는 얼룩소인데, 관계자에는 실제 얼룩소를 기획, 운영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직접 가입하고 매일 출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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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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