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8
크리스님.. 많이 힘드세요?
저도 그렇네요.
저는 하루하루 쏟아지는 말들때문에 넘 힘들어요. 해도 끝이 없고 😂 부정적인 말들때문에 힘겹내요.
사람은 참 이상해요. 하고 있고 되고 있는 일들에는 감사할줄모르면서 부족한부분은 왜 그리 이슈가 되는지..
기계도 아니고 완벽할순 없는건데..그쵸?!
크리스님이 많이 힘드셨나봐요. 무슨일인진 모르지만 기운내세요. 꼭 이겨내시고요!!!
혼자 감당해야 한다면 또 해야죠. (남편이 이해하기는 힘들어요. 저도 자주 느낀답니다.ㅠ)
저도 그렇네요.
저는 하루하루 쏟아지는 말들때문에 넘 힘들어요. 해도 끝이 없고 😂 부정적인 말들때문에 힘겹내요.
사람은 참 이상해요. 하고 있고 되고 있는 일들에는 감사할줄모르면서 부족한부분은 왜 그리 이슈가 되는지..
기계도 아니고 완벽할순 없는건데..그쵸?!
크리스님이 많이 힘드셨나봐요. 무슨일인진 모르지만 기운내세요. 꼭 이겨내시고요!!!
혼자 감당해야 한다면 또 해야죠. (남편이 이해하기는 힘들어요. 저도 자주 느낀답니다.ㅠ)
샤니맘님~ ㅜㅜ 맞아요.
완벽할수 없는데... 잘하다가 하나만 잘안해도
잘못하게 되는거가 되잖아요.
우리는 한다고 하는데 말이죠....
지금은 다행히 마니 괜찮아졌어요.😅😅
많은분들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