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모임에서 팽 당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천이라는 도시로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당근에서 지역에 대한 정보도 살필겸 동네소식란을 이리 저리 보다가
보드게임을 집에서 진행하는 모임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보드게임이라고는 부르마블같은 초보적인 게임 밖에 해보지 않았지만 호기심이 생겨서
댓글을 남기게 되었고 초보도 상관없다고 하여 단톡방 초대를 받고
그 전에 준비할것은 없는지 초보라 게임을 전혀 모르는 데 가능한지 물어보았는데
그건 상관이 없다고 해서 몇번 가서 게임을 해보았고 방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흥미와 재미를 느껴가던 중 교통사고 나서 입원 한달 하였고 그 후 다시 게임을 몇번 참가하였는데
기존 회원들은 어려운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나가달라고 하더라구요
방장님이 기존 회원 핑계를 대신건지 진짜 건의가 들어와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
당근에서 지역에 대한 정보도 살필겸 동네소식란을 이리 저리 보다가
보드게임을 집에서 진행하는 모임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보드게임이라고는 부르마블같은 초보적인 게임 밖에 해보지 않았지만 호기심이 생겨서
댓글을 남기게 되었고 초보도 상관없다고 하여 단톡방 초대를 받고
그 전에 준비할것은 없는지 초보라 게임을 전혀 모르는 데 가능한지 물어보았는데
그건 상관이 없다고 해서 몇번 가서 게임을 해보았고 방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흥미와 재미를 느껴가던 중 교통사고 나서 입원 한달 하였고 그 후 다시 게임을 몇번 참가하였는데
기존 회원들은 어려운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나가달라고 하더라구요
방장님이 기존 회원 핑계를 대신건지 진짜 건의가 들어와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