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어쩔 수 없는 경쟁사회에 
남과 비교하며 누가 잘났고 누가 못났는지를 
비교하며 살아오지 않으셨나요?

자기계발이든 어느 책에서든 
남과 비교하지말고 본인의 페이스대로 
삶을 살으라고 얘기해줍니다

하지만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머릿속 생각은 항상 남과 비교하며
나의 부족한 점만 바라볼 뿐이죠

현재도 마인드컨트롤하며 나의 페이스에 맞는
삶을 살자하여도,
남이 잘되는 모습을 보면 부러움에 
자꾸 제 자신에게 실망하고있더라구요

정작 나는 남만큼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다른사람이 가진것만큼을 원하니..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살고 싶지만
역시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