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는 동생을 통해 얼룩소를 알게 되었다.
평범한 주부였던 난 그 동생을 통해 인터넷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신세계를 알게 되었다.
이미 그 동생은 2년전에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등 돈 되는건 뭐든 시작했고 현재 기본 5~6백정도 벌며 많게는 돈천만원씩 번다고 들었다.
나에겐 너무나 큰 충격적인 얘기였고 나만 이렇게 살고 있었나 싶어 회의감도 들었던게 사실이다.
완전 무지했던 난 그 동생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티스토리를 시작하였고 얼룩소도 소개 받았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은건 매한가지 일것이다. 
그러나 그 간절함과 노력이 얼마인지에 따라 그 결과는 현저하게 달라질 것이다.
옛날에야 대학 나오고 많이 배운사람이 잘먹고 잘 사는 시대였다고 한다면 지금부터의 시대는 분명 달라질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