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통장에 딱 10만원 들어올때가 있었다.
그걸 빨리 빼야 가족들의 생활비를 확보 할수 있었다.
그런데 은행에 가서 돈을 뽑으려는 순간 
그 돈은 이미 빠져나가고 없었다.
그때 은행부터 집까지 오는 길에서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다.

실패를 겪어본 사람은 안다.
실패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그럼에도 이렇게 말할수 밖에 없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버티십시요"
버티면 기회가 온다.
버티지 못하면 기회조차 오지 않는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기회가 왔을때 이를 꽉 잡는것이다.
실패의 두려움때문에 머뭇거리지 않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
특히, 왜 실패했는지 철저하게 분석 해 보자.
실패는 반성하면 경험이라는 무형적 자산이 된다.
삶에는 예기치 못한 일이 많이 벌어진다.
그게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생각보다 짤리 올수도 , 늦게 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