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이네요.

종두득두
종두득두 · 사람들과 소통을 즐기는 사람!
2022/04/03
4월의 첫 일요일이죠~^^ 늦잠자고 일어나서 아점으로 삼색나물이 들어간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어디 멀리 봄을 느끼러 나들이를 가면 딱 좋은 날인데~ 아쉬움으로 봄을 먹기 위해 비빔밥으로 
달랬어요. 얼룩커님들도 점심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봄기운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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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제로도 알코올 없이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맨정신으로 하는 대화가 진짜 되야죠. 저는 취중진담 용기 없어서 싫어합니다. 얼룩커 여러분 편안하게 이곳에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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