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언니
평범한 언니 · 평범한 언니
2022/03/18
같은 30대로서 공감 많이가네요..주변에서 다들 결혼하고 애들 낳고, 벌써 뛰어다니는 아이들보면 너무 뒤쳐지는건가.. 늦었나 싶고...조급해지기도하고
그렇다고 결혼하고 싶다 라고 느껴지는 사람은 없고
저는 그냥 결혼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으려 노력하는중이에요~지나다보면 이사람이다 싶은 사람 나타나지 않을까요??ㅎㅎ
소통하고 지내용~구독 누르고 가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일상 소통,꿀팁,요리,맛집,여행,쇼핑
14
팔로워 16
팔로잉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