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jelly
Tomjelly · 새로운 시선
2022/04/05
  실수 할까봐 아무것도  못하고 있던 저에게 용기를 주는 글이네요.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어’ 라는 버나드 쇼의 묘비명 처럼,
 시도 한다면 이렇게 훌륭한 실수를 할 기회가 생길텐데 말이죠.
 그나저나 브라우니, 감자칩, 콜라 …모두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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