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니
예니 · 4형제 엄마가 씁니다 :)
2022/03/27
그때는 가장 큰 고민이죠 ..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 저는 중3때부터 예체능을 준비했고 당연히 기게 제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치못한곳에서 막혀서 입시때 포기하게 되었어요.. 허무하고 허탈하고 갈곳없는 꽉 막힌 상태였죠 그러다 20대중반에 작은 카페를 하게 되었고 자리를 잘 잡아서 결혼도 하고 아이를 낳고 지내고 있어요 :) 지금도 계속 나는 무얼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 계속 반복되는 고민 같아요 ! 일단 해보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 부딪혀보고 경험해보고 👍🏻 힘내요 열정20대 💪🏻💪🏻 무엇이든 다 잘해낼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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