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혁
홍준혁 · 경제에 관심이 많은 집사입니다 :>
2022/03/15
집에서 요리할때나 라면을 끓여 먹을때는 수돗물로 하면서, 수돗물을 마시는거에 대한 거부감은 어디서왔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구옥이라 낡은 배수관이 조금 걱정이긴 하지만 필터하나 사서 이제부터라도 시작해봐야겠네요. 아리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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