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생활을 하면서 결정을 잘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갈림길에 서서 한 참을 고민 후에 결정을 내려도 먼가 반대로 선택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지금 후회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자꾸 과거를 되돌아 가고싶은 생각때문에 그런걸까..

일상 생활에서도 물품을 구매할 때 
이것을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을 많이 한다.
그러다 결국 구매를 못하는 경우도 있고 고민을 하다 후회하는 경우도 있다.
어느 선택을 하던 후회는 무조건 있는거 같아서 결정을 하려하지만
나는 그 후회를 하고 싶지 않아서 요즘 들어서 조금이라도 더 신중해지는 것일까?

여러분들은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빠르게 판단을 내리시나요?
아니면 오래 고민하고 판단을 내리시는 편인가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