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8
전 하루에 돈을 교통비만 쓰는날은 저스스로 칭찬을 합니다 ^^ 그만큼 아낀다는 의미겠죠..커피는 사무실 커피 마시구요 점심은 도시락을 싸가구요.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구요.. 쇼핑몰 장바구니에 담아놓았던 이쁘니들은 한꺼번에 삭제 버튼을 눌러요 ㅠㅠ 미련은 많지만 ㅠㅠ 그런데 이렇게 짠내 나게 한달살고 모인돈이 20-3-만원이 넘어요 그때는 얼마나 대견한지 몰라요^^ 그돈으로 전 주식 투자를 하고 있구요^^ 지금이야 짠내가 폴폴 나지만 앞으로 내 노후를 위해서는 이정도쯤이야 하고 견딜수 있게 되더라구요^^ 한두달 해보시면 금방 익숙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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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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