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란...

임수비
임수비 · 자기 자신을 믿는 여인
2022/03/24
여자로 태어나 아이를 놓고 남편을 섬기고 부모님을 모시고하는데...여자는 왜!!한달에 1번은 고통을 느껴야
하는지..넘 힘들고 지치고 집중도 되지않고 짜증만 나는  이유는 무얼까요?
여자라면 모두 공감되는 이야기 일꺼에요.
머리도 어지럽고 이 마을이 언제쯤 끝이 날까요?
마술이 끝이나면 다른 친구들에 여성에게 다가오죠. 크나큰 갱년기란 친구 말이죠. 남자도 생긴다고 하던데..주변에서 본적이없어 잘모르겠지만..여성들은 무서운 생각과 우울증과 같이 오니 너무 두렵지만 잘 이겨내려고합니다.
여자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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