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하니 혜영
바니하니 혜영 · 새로운 라이프 생활을 위하여 ~
2022/03/31
저는 신랑회식 갈때 한~번씩 혼술 집에서 하기는 하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내가 먹고싶은거 시켜서 소맥한잔과 영화를 보고 있으면 힐링도 되고 방해하는 사람도 없고ᆢ
밖에서도 일본처럼 혼자좌석에 앉아 고기를 구워먹고 싶은데 용기는 안나네요 ㅎㅎ
고독한 미식가를 좋아해서 그런가 한번쯤은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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