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09
내새끼니깐.... 나는엄마니깐.....
우리엄마도 그랬을텐데.....
자식키워보니
이제야 엄마의 마음이 보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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