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3/11
처음엔
미친듯이 글도 못쓰면서
손목이 아플때까지 글올렸었어요.
근데 지금은 쉬엄쉬엄 ~
들어와 눈팅도 하고 가끔 댓글도 달고
그래요. 
글쓰다보니 늘지도 않는것 같더라고요.
난 역시 소질이 없구나 ㅜ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은 없구나
또 중요한 ㅎㅎ
포인트 받기는 이제 힘들겠구나 🤣🤣🤣

이러면서 점점~ 마음을 비우고
내가 쓰고싶을때 들어오게 됐네요. ㅋㅋ

일이다 생각하면 지치고 재미없어지는것 
같아요~ 

솔직히 포인트에 관심 갖게 되는거
아니겠어유~ㅋㅋㅋ
그러다 지치고 실망하게 됩니다.~
그냥 마음 비우고 얼룩소를
즐겨야 쭉~ 갈수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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