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장이 멀어 매일 기차로 한시간 이상을 타고 출근한다.
그래서 기차타기 전 역 대합실을 항상 들렀다가는 루틴 아닌 루틴이있다.
매일 이용하는 화장실  벽면에는 제목과 같은 글귀가 쓰여있다. 록펠러라는 사람이 한 말이란다.ㅎ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참 간단한 말이지만 정말 옳은 말인것 같다.
나만 생각해도 아침에 출근해서 기분좋게 웃으며 인사하는 후임들을 보면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윗사람들한테 추천도 많이한다.  웃으며 인사하는건 기본중에 기본 아닌가?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대화하고 이해해 주어야한다는건 애들 키우는 집이면 모두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쉽사리 지켜지지 않는다.(솔직히 떼쓰고 고집부리면 나도 모르게 거친말이 나가는건 일상다반사다ㅠ)

또한 자기개발을 위해 부단히 노...